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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삶과 기억과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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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633
등록일 : 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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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컴퓨터와 같은 사고를 할수 있다.
모든것을 머리속의 기억 창고에 제대로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때 자유로이 쓸 수 있게끔 되어있다.
기억은 마음의 은행이라 할수 있다.
지금까지의 인생의 경험,배운지식이나 알고 있는 사실이나
만남을 통한 사건,생각등 모든일들을 빠짐없이 넣어두는 보고와 같다.
지식이라는 금화저장고라고 할수 있다.(마음의 도서관)
사진기와도 같은 정확한 기억능력
눈으로 봄으로 상상할수 있으며 보지 않고도 상상력만으로도 실제의 경험과 똑같은 영상을 그려낼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억속에 시스템
자기의 것으로 활용하면 그것은 누구나 필요할 때 종처럼 부릴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인간의 마음과 두뇌는
1,마음속에는 기억을 넣어두고 큰 금고가 있다.
2,이러한 큰 금고 에 기억을 넣어두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기억금고로부터 자유로이 필요한 기억을 꺼내는 컴퓨터와 같은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억이라는 보물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컴퓨터와 같은 장치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꼭 필요할 때에는 기억해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두뇌의 적당한 장소에 제대로 저장해 두기만 하며 필요할때 정확히 반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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